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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2018 예술꽃 씨앗학교 10주년 기념 콘퍼런스 개최

2018-10-18 | 조회수 : 814

2018 예술꽃 씨앗학교 10주년 기념 콘퍼런스 개최

-26일(금) YTN홀에서 기념행사 개최, 전국의 참여자 및 관계자 한 데 모여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까지 영향을 끼친 그간의 성과와 발자취 돌아보는 자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 이하 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예술꽃 씨앗학교>가 사업 10주년을 맞이하여 10월 26일(금) 서울 상암동 YTN홀에서 <예술꽃 씨앗학교 10주년 콘퍼런스 : 경험과 성찰, 새로운 모색>을 개최한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문화예술교육 운영 의지가 높은 전교생 400명 이하 문화소외지역 소규모 학교를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하여 공연예술, 음악예술, 시각예술, 통합예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전교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대 4년간 교내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여 공교육에서의 문화예술교육 효과와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2008년 사업이 시작된 이래 103개 학교가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되어 현재 전국 50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폐교 위기에 처했던 창호초등학교가 예술꽃 씨앗학교 사업에 선정되면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나아가 타지의 학생들이 전학을 오는 학교가 될 수 있었던 사례는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수사례로 회자되며 2018년 제 1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앙상블 부분 ‘금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작은 학교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것이 <예술꽃 씨앗학교> 사업의 목표이자 비전이다.

 

이렇게 10년을 달려온 <예술꽃 씨앗학교>를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지나 온 발자취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단월초등학교 학생들의 초청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세션1]과 향후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세션2]가 이어진다.

 

[세션 1]은 경험과 성찰을 주제로 <예술꽃 씨앗학교> 관계자들이 사업의 발자취와 가치를 들려준다. <예술꽃 씨앗학교> 1기 사업에 참여하고 현재도 참여 중인 최윤철 교사, 1기 참여 학생이자, 인디밴드 기타리스트로서 예술꽃 씨앗학교에서 동아리 강사활동을 하는 강영훈 예술강사, 학교에서 예술교육을 기획하는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등이 연사로 나서 학교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세션 2]는 지난 4년간 예술꽃 씨앗학교 평가 컨설팅을 진행한 연구단체의 발표를 통해 사업의 변화와 향후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특히, 예술꽃 씨앗학교 사업의 정책적 의미와 가능성을 논의해보고 다변화하는 학교 사회와 정책에 맞춰 사업의 변화상을 그려보는 시간도 가진다.

 

더불어 단월초등학교 학생들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예술꽃 씨앗학교>를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학교들을 취재한 짧은 다큐멘터리까지 상영하여 보다 다채로운 볼거리까지 놓치지 않을 예정이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공교육에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현주소를 가늠해보고 지원사업으로 예술꽃 씨앗학교의 가능성과 미래를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진흥원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문화예술교육과 함께 성장하고 문화적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내 붙임 : 1. 안내자료

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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