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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2020-11-11 | 조회수 : 198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음악회

 

전국 250명 단원들이 참여, 예술의전당 무대위 LED패널에 등장

4개 지역에서 비대면 실시간 오케스트라 연주에 도전

가수 헨리와 꿈을 이루어가는 김나래 단원의 협연무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이하 교육진흥원)과 함께 11월 17일(화) 17시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공연’을 온택트(Ontact)* 형식으로 개최한다.

 

*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등장한 새로운 흐름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0년 8개 거점 기관에서 470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이래, 단원과 강사, 거점기관 등이 꾸준히 늘어났고, 올해는 49개 거점 기관에서 2,80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19,700여명의 단원, 4,000여명의 강사가 꿈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여, 한국문화예술교육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 위, 디지털 실감 오케스트라 음악회 첫시도

헨리의 바이올린과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의 첼로 협연

 

  본 공연은 전국 18개 거점기관의 20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하며, 일부지역 단원(강원 강릉, 경기 오산, 대구, 충남 공주)들은 각 지역의 스튜디오에 모여서 실시간 연주영상이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무대 위 LED 패널로 옮겨져 하나의 연주곡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관객이 없지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최성환 ‘아리랑 환상곡’,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레스피기 ‘로마의 소나무’와 지난 10년 간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가장 많이 연주했던 다섯 곡을 편곡한 ‘찬란한 꿈의 조각들’(실시간 연주곡)로 총 4곡으로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 권정환, ▲꿈의 오케스트라 성동 윤용운,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 장한솔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아 무대 위 실물 크기 LED 패널에 등장한 단원들과 소통하며 연주회를 이끌어 간다. 

 

 * 프로그램북 바로가기 : http://asq.kr/elsistemakorea10th

 

 

  특히,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는 두명의 특별한 협연자가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홍보대사로 지난 4월 펭수와 콜라보 연주를 선보였던 가수 ‘헨리’와 함께 협연하는 첼리스트는 지난 6월에 오디션을 통해 뽑았다. 오디션은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이거나 단원 활동한 경험이 있는 전공자로 총 24명이 지원하였다. 두 차례 오디션을 거쳐 선정된 주인공은 경북예술고 김나래 학생이다. 초등학생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에서 활동을 시작한 김나래 양은, 꿈의 오케스트라 관계자들의 지지와 본인의 열정을 첼로 연주로 이어가고 있다. 나래 양은 오디션 인터뷰에서 “저에게 꿈과 희망을 준 꿈의 오케스트라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 할 것이며, 나의 이익이 아닌 나와 같이 꿈을 꾸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싶습니다.”라고 밝히며 각오를 다졌다.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한 단원들의 시선의 마주침을 재해석한 합동공연 I CONTACT

 

  공연 콘셉트는 ‘Eye contact를 위해 I(나는)- contact 합니다로, 우리는 첨단 기술을 통해 시선의 마주침(eye contact)을 이루어 다시 온전히 대면할 날을 약속하고자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은 다른 지역사회 친구들과 교류하고, 음악캠프를 통해 며칠 동안 동고동락하며 서로의 화음을 맞춰가면서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지만 코로나19를 만나게 되면서 10주년 기념공연은 비대면 실시간 연주회로 개최하게 되었다.

 

  ‘만남’을 고대하는 단원들의 마음을 담은 비대면 실시간 연주회를 준비하기 위해 음악감독 및 강사들의 가이드 음원을 사전에 배포하여 단원들은 온라인 캠프에서 연습을 진행하였다. 또한, 비대면 공연에 최적의 연주 현장과 미디어 퍼포먼스와 결합을 위해 단원들은 사전에 연주모습을 녹화하여 뉴미디어 영상과 음향 기술의 조합한 새로운 온라인 공연 무대를 준비하였다.

 

  사전 녹화 현장에서 마주한 장한솔 평창 음악감독은 “10년간에 꿈의 오케스트라는 단원들뿐만 아니라 음악감독, 교육강사 등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성장시켰던 것 같다. 비대면 공연은 모두가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여서 더욱 뜻깊고, 코로나19를 이렇게라도 이겨내면서 우리의 10주년을 기념하게 되어서 기쁘다. 많은 응원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꿈의 오케스트라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 매우 특별한 비대면 공연을 준비하였다. 한자리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공연을 보면서 10년을 되새기고 앞으로서의 10년의 기대와 모두에게 희망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공연은 11월 17일(화) 오후 5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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