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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 신규학교 공모 안내

2021-06-10 | 조회수 : 73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 신규학교 공모 안내

-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학교대상 공모

- 예비과정 확보 및 학교와 예술단체의 협력형 기획사업 도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이하 교육진흥원)은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예술꽃 씨앗학교> 를 이끌어갈 신규학교 공모를 시작한다.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은 농산어촌, 도서벽지 등 문화예술 혜택이 적은 지역의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8년부터 10개 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144개 학교를 지원하였으며, 2021년 49개의 예술꽃 씨앗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3여 년간 축적된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의 주요성과와 한계점을 분석하여 두 가지 사업 유형으로 준비했다. ▲ 기존 사업운영 모델을 보완한학교주도형, ▲ 새로운 사업운영 모델을 적용하는학교-예술단체 협력형으로 두 가지 유형 중 적합한 모델을 선택하여 공모에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예년보다 공모 시기를 앞당겨 2022년 정규 사업계획을 구체화 시키고자 한다. 학교주도형은 올해 하반기에 예비과정을 진행하여 선정학교의 전교직원에게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프로그램 개발 기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학교-예술단체 협력형은 문화소외지역 특성상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점을 극복하기 위해 설계한 기획사업으로, 학교 선정 이후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예술단체를 공모해 학교와 예술단체 간 협력형 사업을 시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특성과 특화된 학교 공간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 활동이 꾸준히 펼쳐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 공모에 선정된 운영학교와 예술단체는 올해 12월 말까지 학교 및 참여자 특성, 지역 환경 분석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운영*을 실행하게 된다. 본 기획사업은 학생들이 예술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별로 정기 교육과정 안에서 주제통합형 또는 프로젝트형 협력수업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이다. 올해 기획사업 운영이 종료된 후, 운영학교와 예술단체의 성과평가에 따라, 2022년부터 정규사업으로 전환하여 최대 4년 간 장기 집중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시범운영은 “학교-예술단체 협력형”만 해당함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지원사업의 재도약을 위한 전환 시점에, 구도심을 포함하여 공모대상지역을 넓히고 새로운 협력형의 지원방식을 설계하였다.”며, “이번 기획사업을 통해 운영학교와 예술단체 간에 이상적인 협력방안을 구축하고, 공교육 내에서 다양한 방식의 문화예술교육 활동이 지속가능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모 요강과 공모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교육진흥원 누리집(www.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설명회는 6월 16일(수) 오후 3시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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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전략계획(2018~2022)”을 발표, 더 가까이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비전으로 설정하여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과 국가의 문화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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