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와 티키타카가 필요해!’ 온라인 문화 트렌드 세미나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 온라인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시도와 생각의 전환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Z세대가 선호하는 문화·예술 크리에이터 등 다수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온라인 문화 트렌드 세미나 ‘Z세대와 티키타카가 필요해!’가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2시에 CJ ENM 센터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다이아 티비(DIA TV)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Z세대와 온라인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는 문화·예술 크리에이터 등이 발제자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DIA TV는 Digital Influencer & Artist TV의 약자로 CJ ENM MCN(다중채널 네트워크) 사업부문 브랜드
‘널 위한 문화예술’ 이지현 최고운영책임자(COO)의 진행아래 ▲ EBS 박재영 PD(딩동댕 대학교 제작) ▲ 권정화 커뮤니케이션 리드(클래스101) ▲ 제니윤 바이올린·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DIA TV 파트너) ▲ 이연 드로잉 콘텐츠 크리에이터(DIA TV 파트너)가 연사로 참가한다.
이들은 각각 ▲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딩동댕대학교> 제작기 ▲ 문화예술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클래스101> 이야기 ▲ 81만 명이 사랑하는 ‘댄스올린‘ ▲ 삶의 이야기와 함께하는 드로잉 콘텐츠 등의 발제를 통해 문화·예술 크리에이터로서의 온라인 활동 범위와 특징, 온라인 문화 트렌드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세미나 후반부에 진행될 오픈토크에서는 ‘온라인에서 만난 Z세대의 특성’, ‘온라인 문화예술 활동(교육)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등의 주제와 질의응답을 통해 본인의 경험에 비춘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대상은 Z세대와 소통을 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30명(오프라인)과 일반국민(온라인)이다. 오프라인 참여를 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는 6월 21일까지 신청 링크(https://vo.la/wuKVHx)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22일 개별 안내 할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는 6월 24일(금) 오후 2시부터 ‘DIA 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민 누구나 시청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참여자도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하면 세미나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 자세한 사항은 교육진흥원 누리집(www.arte.or.kr)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arte_kac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메인포스터 1부.
2. 세미나 전체 개요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