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계를 담은 춤을 만듭니다”
‘몸’이라는 소통 수단을 매개로 나의 세계가 춤으로 표현되고,
우리가 만든 춤 동작들이 연결되어 작품(레퍼토리)이 되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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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이해-탐색-발견
- 나와 우리,
내가 속한 세계에 대한
이해, 존중, 탐색,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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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소통-관계
- 나의 세계를
춤으로 표현하고,
함께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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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레퍼토리
- 아이들이 만든 춤을
작품(레퍼토리)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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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무대-공연
- 작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무대(공연)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 나눔